187호 목차

책을 내면서/민주주의는 여전히 유일한 대안이다 | 김정현

후쿠시마 핵오염수, 어찌할 것인가 | 김해창
기후헌법소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황인철
남북 쓰레기 전쟁이 불러낸 것 | 이대근
한국 중립화를 제안한다 | 이재봉
두 번째 냉전, 왜 더 위험한가 | 크리스 라이트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파시즘으로 귀결되는가 | 크리스 헤지스

[협동의 힘으로 일구는 다른 미래]
곤경에 빠진 농촌, 정착지가 될 수 있을까 | 김정섭
다른 삶의 마당 ‘항꾸네’ | 문영규
청년들이 말하는 농민기본소득 | 김찬휘
어울리는 즐거움, 짓는 기쁨, 연대하는 보람 | 안태호

귀농•귀촌을 위한 일본의 노력 | 김기흥
농민의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는 유럽 | 김다은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좌담 – 초고령사회,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 김찬호•이문재•이희경
노인의 자리 만들기 | 소준철

[생태적 전환과 시민의회의 역할]
시민의회 돌아보기 | 김상준
추첨제와 정상(定常)상태 경제 | 게리 가드너
기후위기와 민주주의의 위기 | 볼프강 크노어

[시]
개미 외 1편 | 김경미
천천히 외 1편 | 송경동

[연재]
자급을 생각한다(6)/공유지에서 살아가기 | 김지음
자본주의 다시 보기(4)/인간노동, 인공지능, 가치원천 | 강수돌
생명평화 오디세이(1)/생명평화의 탄생 | 황대권

[서평]
교육혁명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 정형철
–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우리의 질문을 바꾸는 존재들 | 부희령
– 《보이지 않는 존재들》
기후위기 시대의 중심 가치, 돌봄 | 이나미
– 《기후 돌봄》
노동과 예술은 어떻게 만나는가 | 황규관
– 《산재일기》
민주주의의 근원에 다가서기 | 손우정
– 《래디컬 데모크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