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生共樂을 위한 문화운동"
생명의 존중이 평화를 낳는다/ 환경부는 왜 있는가/ 전쟁과 기후재앙, 맞물린 위기/ 전쟁의 생태적 비용/ 코로나 3년, 바꿔야 할 내일/ 자치의 회복에 모든 것이 달렸다/ 조화로움 속에 몸을 맡기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단 하나의 오해, 한 치의 계산착오가 인류 절멸의 핵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에 있는 440여 개의...전문 읽기
―우선 저희 편집실에서 복간호를 준비하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취지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녹색평론》이 일관되게 관심을 가져온 주제...전문 읽기
코로나19는 이제 대유행(pandemic)을 지나 감기 같은 풍토병(endemic)이 되었는가?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전문가는...전문 읽기
《녹색평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발간되는 잡지입니다. 정기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다시 출발하는 녹색평론
녹색평론 30년
산업문명의 종언과 학교
기술에 포획된 세계를 묻는다
탈탄소경제와 새로운 통화제도
농(農)의 복원과 생태문명
민주주의가 유일한 대안이다
코로나, 근대문명, 탈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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