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목차

책을 내면서/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  김정현

생명의 존중이 평화를 낳는다 |  강우일
환경부는 왜 있는가 |  정규석
1.5도 너머의 세계 |  이유진
재앙은 우리 곁에서 매일 일어난다 |  홀거 하이데
사람들의 마음에 씨를 뿌리다 |  정형철

[특집] 전쟁과 기후재앙, 맞물린 위기
‘정당한 전쟁’은 없다 |  한승동
미국의 대중 전략과 ‘워싱턴 선언’ |  남문희
전쟁의 생태적 비용 |  배보람
우크라이나의 핵 아마겟돈 게임 |  조슈아 프랭크
전쟁에 대한 풀뿌리의 대안 |  스티븐 준스

자치의 회복에 모든 것이 달렸다 |  하승수
자유주의 비판 ― 찰스 테일러의 경우 |  고세훈

[연속특집1] 코로나 이후,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코로나 3년, 바꿔야 할 내일 |  박병상
감염병과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의료 |  정형준


문어 외 1편 |  이영광
크리올 돼지들 외 1편 |  이설야

연재
자급을 생각한다(1)/ 조화로움 속에 몸을 맡기다 |  변현단
21세기 농본주의(1)/ 과거 지향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일 |  데이비드 오르

서평
좋은 도시의 조건 |  이상헌
《기적의 도시 메데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이희경
《각자도사 사회》

해월, 동학으로 미래를 열다 |  조성환
《해월 최시형 평전》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 | 조미성
《탄소로운 식탁》

인공지능 뒤에 사람이 있다 |  장석준
《노동자 없는 노동》

독자들의 메시지 ― 복간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