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호 목차

권두 좌담
시민의회를 생각한다 | 곽노현, 김종철, 오현철, 이지문, 이진순

민주주의가 유일한 대안이다 | 잉그리드 스트라우메
무작위 선출과 숙의민주주의가 정치를 되살릴 수 있을까? | 이브 생토메
트럼프와 샌더스, 낡은 선거정치의 망령 | 마누엘 양
나는 왜 《대통령의 철학》을 쓰게 되었나 | 강수돌
‘시민의 제왕학’을 건의함 | 김재희
민주시민교육의 실천모델 | 장은주
‘사드’와 미·중·일·러 군비경쟁 | 서재정
미세먼지와 일자리, 그리고 트럼프 FTA | 송기호
재생에너지 갈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한재각

내 인생의 책(1)
역사의 수레바퀴에 치인 사람들 | 김정남

연재
스승과 제자(8) ― 유배지에서 나눈 우정 | 전호근
잃어버린 땅이름을 찾아서(5) ― 느리울, 느러니, 어은리 | 윤재철


우리 누구나의 외할머니 | 정우영
응시 | 김은경

서평
한국의 진보언론, 그 이상과 현실 | 김종목
《중립에 기어를 넣고는 달릴 수 없다》
민주주의를 전진시키자면 | 하승우
《내가 알아야 민주주의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속한다, 이제는 직접민주주의다》
뚜렷해지는 인간 멸종의 징후 | 박병상
《인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