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호 목차
책을 내면서/효율성이라는 덫 | 김정현
[인류는 인공지능 시대를 건너갈 수 있을까]
생성 인공지능 시대와 시민사회의 과제 | 구본권
인공지능에 대한 물음에 대한 물음 | 손화철
인공지능과 민주주의 | 장정일
인공지능, 거대기술과 자립의 삶 | 정형철
포스트휴먼 세계의 영성 | 카비르 헬민스키
[자치(自治), 생태문명을 향한 첫걸음]
좌담/정치 개혁은 주민자치로부터 | 손주화, 윤현식, 황종규, 하승수
전기 불빛으로 깊어진 어둠 | 이덕규
자치공동체, 새로운 문명의 출발점 | 이승무
정치인들, 저리 비켜 | 에드 사익스
물리적 장소와 직접민주주의 | 야보르 타린스키
스마트농업,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일까 | 송원규
무엇을 위한 ‘친환경농업’인가 | 유병덕
나는 나로서 나를 새롭게 | 김인국
바닷가 모래밭은 누구의 것인가 | 진재용
[시]
격자 창문 안쪽에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 외 1편 | 권현형
우수(雨水) 외 1편 | 조성순
이다음에 우리는 외 1편 | 조온윤
[연재]
자급을 생각한다(4)/ 도시살이 생협 조합원의 자급 | 장병윤
자본주의 다시 보기(2)/ 명품과 스마트폰과 가치형태 | 강수돌
[서평]
자연을 쓰는 건 권리가 아니야 | 남종영
《지구법학》
제헌헌법의 정신, 지켜지고 있는가 | 이석태
《1948년 헌법을 만들다》
기후위기 시대의 에코페미니즘 | 노고운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먹거리 기술의 근본문제 | 조미성
《음식의 미래》
사랑과 혁명을 읽는 시간 | 김동현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흙과 생명과 민중에 대한 모심의 시들 | 고영직
《니들의 시간》
독자의 소리 | 신순화, 오태석, 정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