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길고 긴 더위에도 잊지 않고 서늘함이 찾아옵니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들이 뽐내는 것도 이제 그만해야 될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녹평으로 부드러워지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 일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청보리책방
길고 긴 더위에도 잊지 않고 서늘함이 찾아옵니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들이 뽐내는 것도 이제 그만해야 될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녹평으로 부드러워지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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