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6월 29일, 부산의 시 전문 계간지 《신생》 20주년 기념행사에 김종철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우리가 ‘근대’라는 것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참으로 기이하고 이상한데도 말이지요. 대신 우리는 ‘식민지’에 대해서만 묻게 되었다고요. ‘식민’에 대한 답을 얻으면 우리는 ‘근대’를 묻고 ‘비근대’ ‘생태문명’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선생님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봐야 안 되겠습니까?”

  • 일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지혜마실 협동조합’(창원시 용호동)
  • 사이트: http://cafe.naver.com/nolbechan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