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하동읍에서 서당마을 가는 지리산길에는 토실토실한 밤이 그렇게 많이 떨어져 있다지요? K는 그 자리에서 동무들과 두 발로 비벼 가시껍질 벗겨내고 알밤을 까서 씹어 먹었다고 합니다. 전해 듣기만 해도 밤의 떫은맛 넘어 달달한 밤즙이 느껴집니다. 《녹색평론》으로 전해 듣는 쓰디쓴 세상과 아름다운 반동. 우리는 더 열심히 《녹색평론》을 읽기로 했습니다. 마실로 오세요.

  • 일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지혜마실협동조합(창원시 용호동)
  • 사이트: http://cafe.naver.com/nolbechan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