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겨울은 춥습니다. 추우면 더 외롭습니다. 긴 겨울밤, 외로이 《녹색평론》을 읽고 계시다면 꼭 오세요. 외로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 일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12/26, 1/23, 2/27) 오후 7시
- 장소: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금관대로1365번길 10-11)
겨울은 춥습니다. 추우면 더 외롭습니다. 긴 겨울밤, 외로이 《녹색평론》을 읽고 계시다면 꼭 오세요. 외로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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