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 | 김종철
강은 흘러야 한다 | 최병성
경주지진과 핵발전소 | 김익중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윤병선
미국에서 보는 북핵문제 | 손제민
‘자이니치’를 통해 미국을 다시 생각한다 | 한승동
“우리는 기득권에 맞서는 인민이다” | 하승우
시, 고통에게 말 걸기 | 나희덕
기본소득 또는 행복한 환상 | 강홍구
한국의 박물관들은 역사를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가(1) | 케네스 루오프
좌담 에코페미니즘―새판짜기의 비전과 실천 | 윤정숙, 김신효정, 김현미, 이윤숙, 장이정수

기본소득과 그 사상가들(5)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 | 강남훈

시
양기봉 씨가 게발선인장에게 외 1편 | 김해자
겨울 소묘 외 1편 | 양인리

연재
스승과 제자(3) ―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다 | 전호근
북미 인디언과 그들의 나라(2) ― 19세기 인디언사회 | 여치헌

서평
위대한 어머니의 삶 | 박민나
《노동자의 어머니―이소선 평전》
거듭되는 참사와 국가의 책임 | 장하나
《빼앗긴 숨 ― 최악의 환경비극, 가습기살균제 재앙의 진실》
나오미 클라인, 기후변화, 과학기술 | 강양구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