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종철
시민혁명, 정치혁명, 그리고 전환의 시대 | 김민웅
정보혁명과 자본주의의 종말 | 한승동
세계경제와 노동조합 | 김용진
‘근대화’라는 고질병에 대해서 | 야마구치 유키오
한국의 박물관들은 역사를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가(3) | 케네스 루오프
소태산 박중빈의 삶과 사상 | 김병하
브렉시트―현대판 농민반란? | 폴 킹스노스
무너진 미국 민주주의, 고칠 수 있을까? | 로슬린 풀러
도널드 트럼프는 문제가 아니라 증상이다 | 나피즈 아메드

세월호 3년
세월호 3년, 문학에 스민 고통의 무늬 | 오창은
나는 이런 인터뷰를 했다 | 한창훈

기본소득과 그 사상가들(7)
판 파레이스와 실질적 자유주의 | 조현진

농민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제안한다 | 박경철
기본소득과 잃어버린 시간 | 김덕수


지구 외 1편 | 최종진
토끼풀 소녀 | 강건늘

연재
스승과 제자(7) ― 과거를 기록함으로써 미래를 기약하다 | 전호근
잃어버린 땅이름을 찾아서(4) ― 살구나무골, 행주, 행촌 | 윤재철

서평
천황소년에서 디아스포라까지 | 김응교
《조선과 일본에 살다》
반딧불이를 따라가는 네오샤먼 | 정홍수
《네오샤먼으로서의 작가》
왜 민주주의라야 하는가 | 김 현
《민주주의》
켄 로치의 정치학과 미학 | 정형철
《켄 로치 ― 영화와 텔레비전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