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정현

좌담
민주주의가 유일한 대안이다 | 손제민, 오현철, 하승수

기후위기와 민주주의 | 박승옥
기술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이광석
자기절제와 민주주의 | 야보르 타린스키
추첨제 민주주의의 귀환 | 니콜라스 코코마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공존할 수 있는가 | 야니스 바루파키스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 정현이

김종철의 민주주의론 | 이명원

진실과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 한승동
파시즘은 아직 죽지 않았다 | 피트 돌랙
인류세에 인간을 다시 생각하며 | 노먼 워즈바

단 한 명의 스승만 있는 나라 | 한창훈


동백 핀 날 외 1편 | 손세실리아
고성 외 1편 | 박 준

연재
시대와 소설(5)/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아직은 | 김남일
민중의 이름으로(2)/‘대의민주주의’라는 환상을 구축하기 | 이보 모슬리

서평
세상은 한 알의 토종씨앗에서 시작된다 | 변현단
《토종씨앗의 역습》
작은 과학을 바랐던 큰 과학자 | 박병상
《헤라클레이토스의 불》
인민의 나라에서 비체제적 민중은 어떻게 사는가 | 김주현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
생태위기 시대의 불교 | 부희령
《과학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때 불교가 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