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종철

기후변화의 최전선 | 이치선
역사의 안개를 뚫고 가는 평화 프로세스 | 한승동
직접민주주의의 실험장을 찾아서 | 이래경
부동산 문제, 어찌할 것인가 | 이태경
독일 녹색당, 과연 희망의 등대인가 | 사랄 사르카르

우리가 만난 팔레스타인 저항문학 | 오수연
나의 삶, 나의 문학 | 사하르 칼리파

농민문화의 부활이 관건이다
농민의 권리와 식량주권 | 윤병선
차야노프와 ‘농민유토피아’ | 앨런 칼슨
원초적 정의감과 국가 | 와타나베 교지

후치탄, 여자들의 나라(3) | 마리나 메네세스

내 인생의 책(8)
《녹색평론》이라는 밥 | 서 숙

연재
스승과 제자(17)―모든 사람이 ᄒᆞᄂᆞᆯ님이다 | 전호근
신화 이야기(8)―트릭스터, 영웅 혹은 외설 | 김남일


그녀에 대한 기억 –38㎏ 외 1편 | 김경미
보이지 않는 소 외 1편 | 이희중

서평
자본주의를 욕망하는 혁명의 도시 | 김경환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
그가 있어 금강이 춤을 춘다 | 정수근
《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
먼 곳에서부터 먼 곳으로 | 정홍수
《리얼리스트 김수영》

‘녹색평론과 함께하는 시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