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호 목차
‘안보’를 넘어서 공생의 길로 | 김종철
한반도 해빙기류와 일본 | 이영채
오키나와와 한반도 | 이진희
디지털 시대의 언론
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 | 최영묵
디지털 시대의 언론혁신 | 최원형
더 좋은 미디어는 가능하다 | 바네사 베어드
위기의 시대, 저널리즘의 사명 | 캐서린 바이너
“소셜미디어”는 덫이다 | 지그문트 바우만
메시지가 미디어라고? | 이정환
함석헌과 야인정신 | 김삼웅
난민문제와 환대의 윤리 | 조일준
후치탄, 여자들의 나라(2) | 벤홀트-톰젠/홀처
내 인생의 책(7)
로빈 후드에서 예수까지 | 이현주
연재
스승과 제자(16)―흰 구름 아래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다 | 전호근
신화 이야기(7)―신화, 소수자에게 말을 걸다 | 김남일
시
전쟁이란 무엇인가 외 3편 | 구리하라 사다코
혹등고래의 캔맥주 따개 꼬리 외 1편 | 최갑수
짝꿍의 모래 외 1편 | 박은지
서평
토의민주주의, 이제는 제도화를 | 이지문
《토의민주주의》
부서진 의자, 무너진 관계 | 이문재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이젠 걸을을 돌려야 할 때 | 이승렬
《느낌의 0도》
어떻게 과노동을 저지할까 | 김영선
《죽도록 일하는 사회》
표지사진 _ 스웨덴 여름 빙산(by Grapetonix, 출처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