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종철

농본주의가 세상을 살린다
생태순환농사의 길 | 김준권/장길섭
나는 왜 농촌에 살고 있는가 | 정영희
작은 행성을 위한 농사 | 프란시스 무어 라페
농본주의가 가져올 아름다운 농촌 | 우네 유타카

메이지유신 150년, 침략의 근대화
‘메이지 영광론’의 허구 | 한승동
‘정한론’의 역사적 배경 | 이원우
‘대동아전쟁 긍정론’의 기만성 | 기츠카와 도시타다
근대 일본의 형성과 과학기술 | 야마모토 요시타카

포퓰리즘의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 홀거 하이데
독일의 에너지전환, 어디까지 와 있는가 | ‘분트’/뮌헨독자모임
전환의 시대, 무엇이 문제인가 | 김종철/이명원

연재
스승과 제자(13)―콧구멍 없는 소와 세 개의 달 | 전호근
신화 이야기(4)―신화, 시소를 함께 타는 법 | 김남일


백지(白紙)농법 외 1편 | 박지웅
참고 있느라 물도 들지 못하고 웃고만 있다 외 1편 | 이원하

서평
아나키의 세상, 과연 가능한가 | 김혈조
《허생의 섬, 연암의 아나키즘》
섬광과 울림의 이육사 시 평전 | 정우영
《강철로 된 무지개 ― 다시 읽는 이육사》
시의 ‘웜홀’ | 노지영
《시의 눈, 벌레의 눈》
정치의 힘으로 기본소득을 | 박선미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