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호 목차
4대강의 죽음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 김종철
낙동강 순례에 나서며 … 이연학
4대강 사업 ― 독일교포를 위한 강의 … 임혜지
“강은 하나님이 모든 생명들에게 주신 것” … 김정욱
“물류효과 없는 운하, 재론의 여지도 없다” … 임석민
“생태하천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계적 추세” … 박진섭
“물 확보와 홍수예방, 수질개선 목적 다 근거 없어” … 박창근
4대강 사업, 삼수재앙 … 김진애
“4대강 사업, 막을 수 있습니다” … 최병성
농업·농민 위태롭게 하는 4대강 사업 … 장상환
4대강, 되돌리기 어려운 위험한 도박 … 조홍섭·박수택·박은호
한국의 4대강 프로젝트 … 제임스 카드
자연에 순응할 때만 성공한다 … 프레드 피어스
돈의 신화를 벗긴다 … 루이 에반
원자력을 둘러싼 일곱가지 신화 … 강양구
영웅서사시로서의 한국사를 넘어 … 강명관
보이콧의 아름다움
‘학교 밖 교사’가 ‘학교 안 교사’에게 … 이형빈
내가 대학을 그만둔 이유 … 김예슬
바틀비 프로젝트 … 존 테일러 개토
연재
삼강과 오륜은 다르다 … 배병삼
못난이 노자(老子) (5) … 송기원
용문산 총댕이 김백선 장군 (2) … 김성동
시
마음이 천재지변이다 외 1편 … 백무산
발이 먼저 알다 외 1편 … 표성배
서평
발로 쓰고 가슴으로 담은 4대강 현장 … 최승국
<강은 살아있다>, <낙동강 before and after>
‘인간의 길’을 찾아서 … 장성익
<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소농이 지구를 먹여 살린다 … 윤병선
<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진보의 논리는 충분히 진보적인가 … 이계삼
<리얼 진보>
가치 중립을 말하기 민망한 과학 … 박병상
<청부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