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호 목차

우애의 경제를 위하여 … 김종철
래디컬 데모크라시와 시민사회 … 더글러스 러미스
협동조합, 노동운동의 활로 … 박승옥
일상의 민주주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 … 하승우
민주주의라는 괴물의 출현 … 엄기호
인권활동가가 본 한국 민주주의 … 류은숙

이 세상의 녹색을 위하여 … 소준섭
메멘토 모리 … 현기영

탈원전(脫原電)을 어떻게 성취할까
탈원전과 언론의 역할 … 임재경
체르노빌, 계속되는 전투 … 이헌석
미래의 후쿠시마 아이들 … 조 갬브론
후쿠시마와 프랑스 … 다카하타 유우키
정말로 발전소는 끝도 없이 지어야 하나 … 하석용
‘어둠’의 사상 … 마쓰시다 류이치

연재
인(仁)이란 소통이다 … 배병삼
마하 궁예보살 마하살 (4) … 김성동
원자력과 민주주의 … 박경미


핵벌레들 외 1편 … 채상근
봉합의 기술 외 3편 … 이병률

서평
그것이 정말 인간일까 … 유소림
<흐르는 강물처럼>
왜 민주주의를 묻는 일이 중요한가 … 고명섭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의료제국주의와 문화상대주의 … 김진국
<미국처럼 미쳐가는 세계>
두 얼굴을 가진 돈 … 박용남
<돈의 인문학 ― 머니게임의 시대, 富의 근원을 되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