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종철
정전체제 60년, 덫에 갇힌 한반도 … 한승동
한중FTA와 동아시아인의 대화 … 송기호
뉴욕, 자동차 없는 도시를 꿈꾸다 … 박용남
류큐왕국 시대 오키나와의 지배-종속 관계 … 이명원
하루키 현상과 문학의 왜소화 … 김주현
협동조합의 이념과 사업성 … 신성식
후쿠시마, 대안은 태양에너지가 아니다 … 돈 피츠
사람을 위한 경제, 자립적 생활을 위하여 … 빌 토튼
좌담
송전탑, 원자력국가, 민중의 삶 … 석광훈/ 이계삼/ 하승수
자유도시 마리날레다
살아있는 ‘로빈 후드’의 도시 … 소피 매카덤
기적의 자유도시 … 리사 로스
안달루시아의 유토피아? … 새뮤엘 그로브
연재
비서구 민주주의 ― 이집트편 … 김상준
이고득락(離苦得樂)을 학습하다 … 유소림
사과에 붉은 깔이 들어오시네 … 최용탁
시
비빔밥 … 함민복
거짓말 … 김소연
서평
홀로코스트는 끝나지 않았다 … 장정일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충분함’의 미학, 더불어 좋은 삶 … 강수돌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동네 속으로 들어간 혁명 … 안태환
<세상을 뒤집는 의사들>
독자의 소리 … 금이정/ 김진회/ 박종택/ 이진희/ 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