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호 목차
후쿠시마, 계속되는 홀로코스트 … 김종철
정의의 여신은 왜 눈을 감고 있는가?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시민권으로서의 소득 … 괴츠 베르너
생태주의자가 본 역사교과서 문제 … 백승종
생태교통을 이용한 마을만들기 … 박용남
농사꾼이 본 쿠바(1) … 백승우
“하느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 박경미
우리에게 연방주의란 무엇인가 … 하승우
좌담
재앙이 돼버린 4대강, 어떻게 해야 하나 … 곽상수/ 신우석/ 최병성/ 김종철
연재
비서구 민주주의 ― 중국과 동아시아 … 김상준
고향으로 돌아가는 세 개의 사다리 … 유소림
가을이 깊으면 추위를 생각하고 … 최용탁
시
그 사람 있습니다 … 김영춘
소금이 오다 … 김영래
명옥헌 가는 길 … 신덕룡
서평
‘기억과의 전쟁’의 이중과제 … 황규관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풀꽃나라 시민이 쓰는 ‘공적인 시’ … 고영직
<쫓기는 새>
‘먹고사는’ 이야기 … 금이정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
저탄소경제 사회로의 길 … 이승무
<저탄소 대안경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