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참혹한 내란의 날들입니다. 극우의 망령이 우리 사회의 기본 질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온 공동체의 철학과 가치들이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고 절실한 이때 함께 모여 나누는 이야기의 중심을 《녹색평론》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 일시: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나나책방(대야2로67번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