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다시, 절망했으나 동무들과 함께 절망을 견디어갑니다. 함께 견디어가는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 일시: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4시
  • 장소: 가양주작 모임방(4호선 대야미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