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요즘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일들에 대해 좀더 깊게 숙고하는 노력을 기울여봅니다. 우리에게 진심 어린 친구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각자 고군분투하지 말고 같이 열심을 내어보아요.

  • 일시: (사)한생명(http://www.indramang.org/hanlife) 자유게시판에 알림
  • 내용: 《녹색평론》 읽어 와서 사는 이야길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