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영서지방에 사는, 산을 닮고 물을 닮은 녹평식구라면 누구라도 한 달에 하루, 일박쯤의 여유를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큰 세상을 어쩌지는 못한다 해도 녹평 한 권의 발자국은 우리들 삶의 큰 의미이기에 우리 모두 가슴 헐고 기다립니다.
- 일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머물고 싶은 날까지
- 장소: 도예공방 응향원(치악산과 주천강 언저리)
영서지방에 사는, 산을 닮고 물을 닮은 녹평식구라면 누구라도 한 달에 하루, 일박쯤의 여유를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큰 세상을 어쩌지는 못한다 해도 녹평 한 권의 발자국은 우리들 삶의 큰 의미이기에 우리 모두 가슴 헐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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