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다시 《녹색평론》이 시작됩니다. 고리 2호기 연장, 일본 오염수 방류,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이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 《녹색평론》 읽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요구됩니다. 생태계의 지속을 간절히 원하는 녹색시민을 기다립니다.
- 일시: 매월 넷째 월요일 오후 7시(2시간)
- 장소: 비움&채움(서구 구덕로265번길 8, 2층)
다시 《녹색평론》이 시작됩니다. 고리 2호기 연장, 일본 오염수 방류,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이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 《녹색평론》 읽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요구됩니다. 생태계의 지속을 간절히 원하는 녹색시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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