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기후위기 속에서 맑은 날을 보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봄의 새싹이 희망으로 우리를 맺어주기를 원합니다. 《녹색평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독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카페 커피902(미장14길 33)
기후위기 속에서 맑은 날을 보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봄의 새싹이 희망으로 우리를 맺어주기를 원합니다. 《녹색평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독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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