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生共樂을 위한 문화운동"
국내외에서 지역별로 독자들께서 자발적으로 꾸려가고 있는 《녹색평론》 모임을 소개합니다.
각 지역별 담당자와 연락처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참여를 위해서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은 독자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