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호 목차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 김종철
한일 갈등, 출구는 무엇인가
역사를 무시하는 극우파, 그 광기 | 한승동
한일 1965년체제 종식의 길 | 남기정
역사의 기억을 뺏는 아베 정권 | 다나카 도시유키
자국제일주의의 덫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 기츠카와 도시타다
추억, 회한, 책임 | 헬무트 슈미트
후쿠시마 사고와 도쿄올림픽 | 고이데 히로아키
플라스틱 홍수 속에서 | 최용탁
대마라는 풀, 지구를 구하는 가장 값싼 방법 | 엘렌 브라운
소농 공동체의 재생이 답이다
유엔 농민권리선언의 배경과 의미 | 윤병선
농민농업, 자율과 협동의 실천 | 김정섭
누더기가 된 농지법 | 고성진
‘소농두레 공동체’의 길 | 천규석, 이상길
시
오래 만진 슬픔 외 1편 | 이문재
스마트 마을의 어느 날 외 1편 | 류지남
연재
후치탄, 여자들의 나라(8) | 베로니카 벤홀트-톰젠
농본주의를 말한다(3) | 우네 유타카
서평
자연 없이는 문화도 없다 | 고영직
《생태주의자 괴테》
한국은 왜 아동송출국이 되었나 | 전홍기혜
《왜 그 아이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나》
희망은 정치에 달려 있다 | 허승규
《정치의 약속》
유엔 농민과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 선언
표지그림_ 대마(출처 Naturgeschichte des Pflanzenreichs,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