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02-738-0663), 팩스(02-737-6168), 이메일(help@greenreview.co.kr)로 책 받으실 분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신청하는 분과 다른 경우 신청하시는 분 이름과 전화번호까지)와 구독을 몇 호부터 시작하고 싶으신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온라인상으로도 구독신청이 가능합니다.
전화(02-738-0663), 팩스(02-737-6168), 이메일(help@greenreview.co.kr)로 책 받으실 분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신청하는 분과 다른 경우 신청하시는 분 이름과 전화번호까지)와 구독을 몇 호부터 시작하고 싶으신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온라인상으로도 구독신청이 가능합니다.
전화(02-738-0663)나 이메일(help@greenreview.co.kr)로 도서관(단체) 담당하시는 분 이름과 연락처,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상으로는 외국 주소를 정확히 받기 어렵기 때문에 이메일(help@greenreview.co.kr)로 신청을 해주시고, 구독료를 신청하신 분 성함으로 송금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카드결제나 paypal 등 간편 결제는 어렵고, 무통장입금(송금)만 가능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송금 시 필요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에서 구독하시는 경우에는 1년 단위로 가능하고, 책값 이외에 우송료가 부과됩니다.
회원 이름, 전화번호, 기존 주소지(간단히) 그리고 바뀐 주소지를, 전화(02-738-0663), 팩스(02-737-6168), 이메일(help@greenreview.co.kr) 중 편한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구독하고 계신 성함’으로 구독료를 보내주시면 자동으로 갱신이 됩니다. 다른 분 성함으로 송금하신 경우에는 독자부로 연락을 주셔서 어느 분인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은 전화(02-738-0663), 이메일(help@greenreview.co.kr)로 가능합니다.
각 호의 내용(목차)은, 상단 메뉴의 “《녹색평론》 보기” 아래 “녹색평론 최신호 및 지난호 목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니다.
현재 저희가 충분히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과월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재고는 실시간으로 변하므로 그 밖의 호수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85호(2005년), 149~151호(2016년), 153~157호(2017년), 171, 173, 174, 175호(2020년), 2018년, 2019년, 2021년, 2023년, 2024년에 발행된 과월호 전권(2024년 12월 현재)
전화(02-738-0663), 이메일(help@greenreview.co.kr)을 통해 후원신청을 하신 뒤, 약정하신 후원금을 아래 계좌 중 편리하신 곳으로 송금해주시면 됩니다.
월후원으로 신청하신 경우, 우선 첫 달치를 송금해주신 뒤, 위에 안내된 계좌 중 한 곳으로 자동이체를 걸어주시거나, 한 달에 한 번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MS(자동 출금)도 가능합니다.
온라인상으로도 후원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럼요, 가능합니다. 《녹색평론》을 정기구독 하고 계시면 회원할인(10%)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택배요금 3,000원이 부과되는데, 도서대금이 3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면제됩니다.
필요하신 책이 있다면 기탄없이 전화(02-738-0663), 이메일(help@greenreview.co.kr) 등으로 연락주십시오. 도서 한 권 한 권 반품 도서까지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니, 재고가 있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서를 구입하신 곳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전화(02-738-0663)를 주십시오. 본사에서 직접 해당 도서를 회수하고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editor@greenreview.co.kr)과 우편(03134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94, 동원빌딩 501호 녹색평론사 편집부)으로 상시 투고를 받고 있습니다(투고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니 원본 말고 사본을 보내주세요). 편집회의에서 검토 후 《녹색평론》에 게재하기로 결정되면 편집부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녹색평론사 발간 도서들을 먼저 살펴보시고, 내용이 비슷한 범주에 든다고 생각되시면 이메일(editor@greenreview.co.kr)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파악될 수 있는 원고를 보내주십시오. 우편(03134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94, 동원빌딩 501호 녹색평론사 편집부)도 가능하지만 보내주신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니, 원본 말고 사본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녹색평론사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94 동원빌딩 501호 | 전화 02-738-0663, 0666 | 전송 02-737-6168 | Copyright ⓒ Greenreview Publish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