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사람은 책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깊이는 우주의 깊이와 같다고 합니다. 사람을 깊게 이해하려면 그를 오래도록 읽고 또 읽어야 하듯이, 《녹색평론》을 느리게 오래 읽으면서 책의 온기를 새롭게 채우고 함께 나눌 분을 찾습니다.

  • 일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공유공간 ‘두루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