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을 한 지가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이 사회에서 그동안 생태계에 대한 인식의 지평은 넓혀졌지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의 벽은 여전히 높음을 실감합니다. 단적인 예가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입니다. 민족중심주의와 인종주의가 맞물려 이슬람문화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비롯된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남북한은 물론 세계가 함께 살아가야 할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 일시: 11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전교조 진주지회 사무실(충무공동 롯데몰 앞 한교타워 3층)
  • 내용: 《녹색평론》 163호 나눠 읽기
  • 사이트: http://cafe.daum.net/nokpyung(진주에서 녹평을 읽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