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만만치 않은 주제의 글, 혼자 제대로 읽어내기가 쉽지 않더이다. 그 삶을 살아내기도 그렇지요. 그래서 만납니다. 어깨 겯고 같이 걸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일시: 매달 4주 월요일
  • 장소: 원지 '농부애곳간' 또는 "까치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