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새로운 분이 ‘첫눈’처럼 오신다면 무척 반가울 겁니다. 부산은 더구나 눈이 드문 동네이니까요. 저번달에 새로 한 분이 오셨습니다. 10년이나 《녹색평론》을 읽어오신 분이었습니다. 《녹색평론》을 읽고, 생각하고, 생활의 변화를 모색하고, 사회를 염려하는 분은 어깨를 겯고 함께 걸어갈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망설였다 하셨지만 첫눈처럼 오실 분은 가볍게 오셨으면 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데워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일시: 매월 첫째 월요일 오후 2시(2시간)
  • 장소: 북카페 ‘우둥불’(동광동3가 동삼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