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내

가로수 잎이 땅을 따뜻하게 덮어주더니, 어디로 쓸려가버린 것일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녹색평론》에는 세상사보다 앞서가는 무거운 내용이나 쓰디쓴 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층을 건드리는 詩, 인문, 역사 등 풍부한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이 겨울, 벽지 냄새나는 온돌방 같은 부산독자모임이 함께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녹색평론》을 읽고 있거나, 지속가능한 녹색 삶과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실 분이면 대환영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러주세요.

  • 일시: 매월 둘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2시간)
  • 장소: ‘우둥불’(동광동3가 동삼빌딩 3층)
  • 내용: 《녹색평론》 16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