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화 중단 후 충치 감소

 

 

Earth Island Journal  2001년 여름호

캐나다--일반적으로 먹는물에 불소를 첨가함으로써 충치가 예방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사실은 그 반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 학술지 <구강역학 및 공동체 치과학(Oral Epidemiology and Community Dentistry)> 2월호의 보고에 의하면, 1990년대 초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불소화가 중지된 이후 "충치 발생이 줄어들었다." <캐리즈 트렌즈(Caries Trends)> 2000년 11월호에도 1992년에 불소화가 중지된 핀란드의 쿠오피오에서 같은 현상이 발견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오울루 대학 치과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수돗물불소화가 중단되고 3년이 지난 후 쿠오피오에서 충치의 증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독일 예나의 프리드리히-쉴러대학 에르푸르트 치과학부에 의해 수행된 또다른 연구에서도, 켐니츠 주(구 카알맑스 주)와 플라우엔 주의 여러 도시들에서 "수돗물불소화 중지 이후 충치 발생율의 유의미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12세 아동들 사이의 충치 발생은 "지난 40년 동안 동독에서 관찰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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