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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리면서 그 폐해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인공지능기술과 관련하여 매일같이 온갖 놀라운 뉴스와 담론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점을 정리해보면, 위의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가져다줄 득과 실을 명료하게 구분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규제가 필요하다면 누가 주체가 되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이 기술의 본질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 또한 이 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몹시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는 경악과 경이 사이를 오가다가 어느새 기술결정론에 항복해버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큽니다. 인류 역사에 전례가 없었던 골치 아픈 문제를 두고 그야말로 깊은 통찰과 유연한 상상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녹색평론》의 지면에서 좀더 풍부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는 아래에 제시된 주제어를 참고하여 작성해주십시오. 논문은 엄격한 학술논문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을 취하되, 객관적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고료를 지급하고, 본지 2026년 가을호와 겨울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생태적 및 지속가능성/민주주의/여성주의/산업과 노동/불평등/교육/국가와 시장경제/빈곤/평화/군사적 이용/인공지능 시대의 종교, 예술, 철학/좋은 사회와 좋은 삶/인공지능기술의 철학/인공지능과 한국사회

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30~45매
마감 : 1차 2026년 6월 10일, 2차 2026년 9월 10일
접수 : editor @ greenreview.co.kr (이름과 연락처 게재)